진보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입장문을 통해 "제주에서 내란을 끝내고 제주정치를 바꾸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윤석열 내란 사태를 완전히 청산하고, 제주4·3의 정신을 지키며, 제주정치를 근본부터 바꾸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내란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제주4·3을 왜곡하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해 온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에서 국민의힘을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며 "그러나 국민의힘 심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진보당은 "제주도정과 제주도의회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거듭나야 한다"며 "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자영업자와 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고, 도민의 견제력을 만들어낼 강한 개혁세력이 필요하다. 그 힘이 바로 진보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보당이 4석을 얻으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 제주도의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며 "7석을 얻으면 제1야당이 되어 제2공항 주민투표, 택배비 차별 해소, 무상버스, 돌봄 책임제 등 도민의 요구를 힘 있게 관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2공항 주민투표 △택배 추가배송비 문제 해결 △교통비 등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 △돌봄 책임제 실현 △노동자 기본권과 권익 향상 △농민수당 인상 및 필수농자재지원 등을 약속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의 선택은 분명하다. 도지사는 내란심판 투표, 도의원은 진보당 후보 투표"라며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내란을 끝내고 제주정치를 바꿔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ㅡ2공항주변 150여개 숨골과 수산동굴을
비롯한 17개의 동굴이 산재하고 있으나.
성산지역엔 큰하천이 없어 숨골로 유수한다
ㅡ 숨골 하나면..내창 하나와 같고,
숨골의 가치를 생각해라
ㅡ도로가 물로 막히면
물이 도로에서 내려오는데 잘 빠져나간다
ㅡ어디로 빠저 나가냐...숨골이다
2공항으로 숨골이 매립된다
지하수는 생명수란 사실 기억하자
2공항 여론조사결과 ●제주도기자협회●
<제2공항 건설>
ㅡ반대 61.1%가 압도적
ㅡ찬성 34.3%로 큰 차이를 보였다.
<자기결정권 행사>
ㅡ 주민투표가 60.2%
ㅡ도의회 동의권(환경영향평가) 14.8%
ㅡ숙의형 공론조사 13.9%
ㅡ 여론조사 8.3%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