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마을 순회 유세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애월읍, 청년이 돌아오는 교육도시 애월을 만들겠다”며 교육·주거·진로 지원 중심의 미래세대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청년세대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학교소재 통합구역 마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공사비의 70% 범위 내 지원 방식에서 정액지원 방식으로 개선해 실제 정비·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부담과 행정적 어려움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납읍초등학교와 신엄중학교 신축 사업을 임기 내 완료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농업·관광·IT 분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연계된 미래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애월의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연계한 진로교육 확대, 장학금 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학교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웃음소리가 넘치는 애월읍을 만들기 위해 교육·주거·돌봄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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