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 사전투표..."민생회복 첫 걸음, 함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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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후보, 사전투표..."민생회복 첫 걸음, 함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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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를 하고 있는 위성곤 후보와 배우자 오수은씨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9일 사전투표를 마치고 “민생 회복의 첫 걸음에 도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10분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오수은 씨, 이상봉 경청캠프 총괄선대본부장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그는 “사전투표가 시작된 오늘, 도민의 민의를 가장 가까이 담아내는 제주도의회에서 투표를 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이후 도민의 기대와 격려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새겼다”고 밝혔다.

위 후보는 투표 이후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며 “도민의 현명한 선택이 제주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잘 사는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도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이번 선거는 국가를 정상화하고 제주를 새롭게 만드는 중요한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저 위성곤에게 기회를 준다면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인 만큼 유능한 정부와 함께 민생을 살리고 제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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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5-29 12:21:26 | 39.***.***.170
위성곤 후보는 총학생회장 경력을 발판으로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단 한 번의 낙선 없이 6전 전승의 정치 이력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 화려한 기록이 과연 실력과 성과의 결과인지, 아니면 민주당 절대 강세라는 제주 정치 지형이 만든 결과인지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정작 도민들은 그가 긴 의정 활동 동안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어떤 뚜렷한 성과와 비전을 보여주었는지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정치인은 자리의 숫자가 아니라 결과와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더욱이 패배를 모르는 권력은 독선과 확증편향, 아집으로 흐를 위험이 크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독주하는 권력이 아니라 도민과 소통하고 책임지는 균형의 리더십이며, 그래서 우리는 문성유 후보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