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제주도당 김상균 위원장은 29일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에 대해 제주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정확한 조사와 객관적인 정보에 기반한 '제주도민의 진정한 합의'만이 제2공항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당으로 출마하는 도의원 후보들에게 제2공항 찬반을 묻는 질문이 있었다"며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의 입장은 확고하다. 실효성 없는 대규모 토목개발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시점에서 크게 벗어난 수요예측조사나 부실하기 짝이 없는 전략환경영향평가로는 제2공항을 결코 추진할 수 없다"며 "오직 정확한 조사와 객관적인 정보에 기반한 '제주도민의 진정한 합의'만이 제2공항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저 개인의 신념을 넘어, 저를 도당위원장으로 임명한 조국혁신당 중앙당의 입장이며, 향후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도의원 후보들의 공통된 입장"이라며 "다만, 당의 후보들이 도민의 입장에서 다소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찬반 질문에 신중하게 답변한 것은, 아직 선출되지 않은 후보로서 도민의 뜻을 더욱 깊이 경청하고 숙고하겠다는 취지였을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들의 뜻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성급하게 비난하지 말라"며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두려워하며, 제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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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2025년 이용객 2952만명
ㅡ2005년 제주공항 확충 사전타당성 때 제시한 수치(3940만명)와 비교해 1000만명 차이
ㅡ 매년 5~10% 지속감소.현 공항만으로도 충분
기본계획 수요예측도에서 2030년'정점' 이후 감소
ㅡ 제주노선탑승율이 겨우 85%전후에 불과하여
향후엔 10% 더 줄려야 적자 면한다
■제주노선에 집중투입했던 "플라이강원"부도.폐업
및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적자지속으로
타항공사에 흡수
■ 5월 제주 국내선 항공좌석 3.3% 줄었다
245만4702석으로 1년 전보다 8만3000석 감소
■ 2공항은 적자에 몰려 애물단지 공항이 된다.
☆ 항공수요 예측
2030년 3천만명=> 2.5 =>2070년2천
=> 1.5 => 2090년 1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