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9일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투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표를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숨골을 파헤치고 곶자왈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리며 농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모는 제2공항 문제는 철저히 도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이제는 도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정치인들이 표 계산과 인기 공약에 몰두할 때 강순아의 계산기에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다”며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외면받았던 문제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다루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언급하며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제주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주4·3 왜곡 문제와 관련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강 후보는 “제주4·3 왜곡과 내란 세력에 대한 타협은 절대 없다”며 “‘제주4·3 왜곡 방지 및 피해 지원 조례’를 강화해 역사 왜곡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3을 폄훼하거나 내란을 옹호하는 도의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 제소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제명하겠다”며 “극우화된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정의로운 제주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도민들의 선택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ㅡ2025년 이용객 2952만명
ㅡ2005년 제주공항 확충 사전타당성 때 제시한 수치(3940만명)와 비교해 1000만명 차이
ㅡ 매년 5~10% 지속감소.현 공항만으로도 충분
기본계획 수요예측도에서 2030년'정점' 이후 감소
ㅡ 제주노선탑승율이 겨우 85%전후에 불과하여
향후엔 10% 더 줄려야 적자 면한다
■제주노선에 집중투입했던 "플라이강원"부도.폐업
및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적자지속으로
타항공사에 흡수
■ 5월 제주 국내선 항공좌석 3.3% 줄었다
245만4702석으로 1년 전보다 8만3000석 감소
■ 2공항은 적자에 몰려 애물단지 공항이 된다.
☆ 항공수요 예측
2030년 3천만명=> 2.5 =>2070년2천
=> 1.5 => 2090년 1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