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30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를 겨냥해 "갈치는 잡았지만 민생은 놓쳤다"며 현장 정치의 진정성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 부족을 비판했다.
고 후보 선대위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지역을 떠나 있다가 불과 두 달 만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과연 서귀포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돼 있는지 의문"이라며 "국회의원은 단순히 선거에서 당선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들의 삶을 살피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자리"라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최근 김 후보의 수산시장 방문 행보를 거론하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고민하기보다 당 대표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 연출됐다"며 "상품 가치가 높은 갈치를 들어 보이는 보여주기식 행보에 그쳤을 뿐, 현장의 어려움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차관 경력을 내세우며 갈치를 맨손으로 드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생계를 걱정하는 상인들의 절박한 현실은 외면했다"며 "사진은 남겼지만 현장은 놓쳤다"고 지적했다.
농업 정책과 관련해서도 "농업 현실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비료 한 포대 가격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비료 가격을 18만 원이라고 언급한 것은 농민들의 삶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보여주는 현장과 이해하는 현장은 다르다"며 "현장을 찾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삶의 무게를 이해할 때 비로소 진정한 현장 정치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 "11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2공항 문제를 비롯해 침체된 지역경제, 어려움을 겪는 1차 산업, 청년 인구 감소, 관광산업 위기 등 서귀포가 안고 있는 현안은 어느 것 하나 가볍지 않다"며 "현장의 실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서귀포에는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사진 한 장보다 정책 하나가 중요하고, 구호 한마디보다 현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고기철 후보 선대위는 "시민들은 누가 진정으로 지역을 걱정하는지, 누가 현장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누가 서귀포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일꾼인지를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ㅡ 2공항은 "민주당 과 진보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최종 투표로 결정한다<제주특별법>
✔ 국토부 : 주민투표실시=>차기도정 요청시 적극 수용
✔ 위성곤 도지사 : 주민수용성=> 주민투표 실시
✔ 김성법 서귀포 국회의원=> 주민투표 적극수용
✔ 이재명 대통령
ㅡ제2공항에 대한 찬성·반대 및 유보 의견을 묻고,찬반이 엇비슷하지만
¤ 반대 의견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며,
ㅡ도민들이 스스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며
ㅡ "대통령이 도민결정권을 요구했다
따라서 2공항 찬반 "주민투표 실시" 하라는 말씀
✔ 국회 : 공항시설법 개정으로 2공항 시설불가함
ㅡ철새도래지 4곳과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