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선대위 “일 잘하는 지방정부 시작”…도민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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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선대위 “일 잘하는 지방정부 시작”…도민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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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제주선대위는 2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선거운동 기간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6월 3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고 규정하며 “정부가 국정 운영에 더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후보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민생 회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며 “무너졌던 국격과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일 잘하는 대통령과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더 힘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4·3을 언급하며 “이를 왜곡·폄훼하고 도민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다”며 “이들에게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제주의 미래는 도민이 결정하는 도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갈등을 치유하고 소통하는 도민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도민 곁에 함께하며 제주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대한 도민 승리의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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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2026-06-02 14:31:43 | 118.***.***.224
위성곤 후보는 총학생회장 경력을 발판으로 도의원 3선과 국회의원 3선을 거치며 단 한 번의 낙선 없이 6전 전승의 정치 이력을 이어왔다. 그러나 그 화려한 기록이 과연 실력과 성과의 결과인지, 아니면 민주당 절대 강세라는 제주 정치 지형이 만든 결과인지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 정작 도민들은 그가 긴 의정 활동 동안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변화를 위해 어떤 뚜렷한 성과와 비전을 보여주었는지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정치인은 자리의 숫자가 아니라 결과와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더욱이 패배를 모르는 권력은 독선과 확증편향, 아집으로 흐를 위험이 크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독주하는 권력이 아니라 도민과 소통하고 책임지는 균형의 리더십이며, 그래서 우리는 문성유 후보를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