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당선소감 "민생 회복 최우선…성과로 보답하겠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당선됐다.
김 후보는 개표율 92.88% 기준 55.5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총선에 이어 두번째 도전에 나섰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44.47%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번 선거는 당초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개표에서는 예상보다 격차가 줄어들며 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김 당선인은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5월 6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2000년 제16대 총선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8번 선거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계열(옛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통합당 포함) 후보가 승리하며 26년간 지역구를 수성하고 있다.
김성범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서귀포를 더 발전시키고 더 큰 기회를 만들라는 시민들의 명령"이라며 "오직 민생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서귀포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2년 공직 경험과 중앙정부에서 쌓은 역량을 이제 오롯이 서귀포를 위해 쓰겠다.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승리 요인에 대해서는 "시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일했던 경험과 32년 중앙정부 경력을 높이 평가하고, 국회에서 즉시 일할 수 있다는 기대를 보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서귀포는 민생 회복과 미래 준비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시민들은 갈등과 정쟁보다 문제를 해결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년의 임기에 대해서는 "보궐선거로 시작하는 만큼 하루도 허투루 쓸 시간이 없다"며 "시민들께 '일 잘하는 국회의원', '결과를 만드는 국회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2년 뒤 시민들께서 '김성범을 뽑길 잘했다', '서귀포가 실제로 달라졌다'고 평가할 수 있도록 물류 혁신과 의료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기반 마련 등 약속한 과제를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민생 회복을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지금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문제는 경제"라며 "농어민 물류비 부담 완화와 지역상권 활성화, 공공의료 강화 등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부터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당선을 영광이 아니라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서귀포가 키운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하는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서귀포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더 낮게 듣고 더 크게 일하겠다"며 "시민들께서 '김성범 뽑길 잘했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범 당선인은 공식 당선소감을 통해 서귀포의 대도약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행보를 약속했다.
그는 “서귀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소중하고도 절실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결코 개인의 영광이 아닌, 서귀포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고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염원해 압도적인 승리를 함께 만들어주신 위대한 서귀포 시민의 승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소모적인 정쟁에 마침표를 찍고, 서귀포의 실질적인 발전과 민생에 집중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었다”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발맞추어 흔들림 없이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서귀포의 오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약속드린 공약들을 온전히 이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꿈을 키우는 ‘청년 미래도시 서귀포’ 등 미래 100년을 책임질 청사진을 차근차근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32년 공직 생활을 거치며 쌓아온 행정 역량과 대통령의 공약을 성과로 만들어 낸 압도적인 실행력을 오직 서귀포의 대도약을 위해 남김없이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끝으로 “정치는 가장 약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여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저 김성범을 서귀포 발전과 서민 삶을 돌보는 가장 유능하고 강력한 도구로 아낌없이 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초심을 잊지 않고, 대통령의 일꾼에서 이제 서귀포의 믿고 맡길 자랑스러운 일꾼이 되겠다”라며,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서귀포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올곧은 의정활동으로 온전히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몇년전 성산 의정보고회 기억해보자
폭력범 10여명에게 폭행 당했던일잊고계신나요❗️
인구는 도전체 4%에불과하여 여론무시허라❗️
당시현장기억하면.무차별 야유와. 언어 폭력과 몸싸움 행패로 중경상 당하여.
현장에서 112도움으로 탈출했던 기억 상기하세요.
2공항 적극적으로 백지화해결하세요
이번 선거로 성산지역 내란세력 60% 밖에 척결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