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출신인 이남근 후보(국민의힘)가 지역구 도전에 성공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이 후보는 개표율 94.6% 기준 5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도엽 후보는 4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관광융복합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림읍 귀덕1리 이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제주도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구로 무대를 옮겨 승리를 거두며 재선 의원 반열에 올랐다. 이에 따라 차기 제주도의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재선 의원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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