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도민이 만들어준 1석의 기적, 정치 변화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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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도민이 만들어준 1석의 기적, 정치 변화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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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서 1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이 "도민이 만들어준 1석의 기적"이라며 "제주 정치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4일 선거 결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보내주신 제주도민의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창당 1년여의 신생 정당이자 소수 정당인 조국혁신당은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구조와 높은 진입장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이는 단순히 한 석의 의석을 얻은 결과를 넘어, 제주 정치에 다양성과 견제,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뜻이 반영된 소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특히, 지난 2019년 검찰개혁과 사회개혁을 외치며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의 열망에서 시작된 정치 참여의 여정이 제주도의회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도민들의 기대와 성원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창당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을 지켜준 당원들과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의 헌신 역시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비록 의석은 1석이지만,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앞으로 도민들이 맡겨주신 소중한 의석을 통해 제주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도정과 의회를 감시·견제하며,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아울러 기득권 정치의 관행을 넘어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정책 정당으로서 자유롭고 공정한 제주,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제주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선거 결과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받아들인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한 석의 의석을 제주 정치 변화의 마중물로 삼아, 더욱 겸손하게 도민 곁에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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