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5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과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등 고위공직자 5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이자 제주해바라기센터 부소장인 고은비 강사가 맡아 '리더의 지혜를 키우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고 강사는 이날 교육에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 내 고위 간부가 갖춰야 할 자세와 실천 방안,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리더십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제주시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정 영상 TV방송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공공정책연수원 나라배움터 사이버 교육을 병행해 연간 4시간 이상의 폭력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고위공직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폭력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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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로만 할건가요 모든 공직자들 대중교통 이용토록 하세요 안지킨자들은 진급에서 제외시키는등 강력하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