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원구성, 국민의힘에 상임위원장 줄 수 없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대표로 김대진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제주도의원 당선자들은 22일 오전 11시 원내대표 선출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원내대표 선거에는 3선인 강성의 의원(화북동)과 김 의원 두 사람이 출마했는데, 투표 끝에 김 의원이 선출됐다.
김대진 원내대표는 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상임위원장 자리를 줄 수 없다고 못박았다.
김 원내대표는 "도민들이 34명이라는 민주당 의원들을 선택해 주셨기 때문에, 이것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며 "모든 권한과 책임을 민주당이 짊어져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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