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몇 시간 연수후 렌터카 운행" 발언 파장...제주도 뒤늦게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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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몇 시간 연수후 렌터카 운행" 발언 파장...제주도 뒤늦게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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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서 박천수 부지사 '중국인 렌터카 규제 완화' 제안…논란 촉발
국제운전면허 규정 뛰어넘는 발언에 온라인 커뮤니티 비판 여론 확산
제주도 "검토하거나 결정된 정책 아니다...아이디어 차원 제안" 해명
지난 2일 열린 위성곤 제주도지사 주재 첫 확대간부회의.
지난 2일 열린 위성곤 제주도지사 주재 첫 확대간부회의.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 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운행 허용' 제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제주도가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설명자료를 내고 "중국인 관광객 렌터카 제한 완화는 검토되거나 결정된 정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해명은 지난 2일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처음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나온 중국인 렌터카 운행 허용 제안을 둘러싼 논란과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제주도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도정방송 501번을 통해 전 직원에게도 송출됐다. 위 지사는 취임 당시 주요 회의 내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날 회의는 그 첫 사례였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의 관심은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중국인 렌터카' 발언에 집중됐다.

해당 발언은 위 지사가 "관광객들이 골목상권으로 가게 되면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아이디어나 제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박 부지사는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동남아 국가와의 직항노선 확대 필요성을 언급한 뒤 "개별 관광객 중 많은 부분이 중국인인데, 이분들이 지금 렌터카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단기간 몇 시간 연수를 시켜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 완화 차원에서 고민해 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천수 부지사. (유튜브 채널 '제주도TV' 영상 갈무리)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천수 부지사. (유튜브 채널 '제주도TV' 영상 갈무리)

하지만 이 같은 발언은 현행 법률과 국제운전면허 관련 규정을 벗어난 내용으로, 그동안 제주 관광 과정에서 제기됐던 현실적인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국제운전면허 관련 제네바협약 가입국이 아니어서 현행법상 중국 면허만으로는 국내에서 차량을 대여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제네바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라 협약 가입국에서 발급한 국제운전면허증 소지자에게만 국내 운전을 허용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2014년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중국인을 포함한 단기 체류 외국인의 운전을 허용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했지만, 도민사회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결국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유튜브 채널 '제주도TV'에 공개된 확대간부회의 영상에는 박 부지사의 발언을 비판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관련 영상 보기)

논란이 확산되자 제주도는 설명자료를 내고 공식 해명에 나섰다. 제주도는 설명자료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차원의 언급으로, 공식 정책으로 추진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기 체류 외국인의 운전 허용은 도로교통 관련 국제협약과 법령 개정, 정부 부처 간 협의가 선행돼야 하는 사안으로 제주도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다"며 "현시점에서 이와 관련한 부서 간 사전 논의나 실무 검토가 진행된 바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단기 체류 외국인 운전 허용 과제는 제주특별법 5단계 제도 개선 추진 과정에서도 2015년 4월 28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에서 제외됐다"며 "이와 별개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수용태세 개선에는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도민사회의 우려가 없도록 관련 사안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도민의 안전과 교통 환경을 최우선으로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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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26-07-04 12:28:34 | 118.***.***.215
위성곤 도정 성공하려면 적재적소 사람 잘 써야 한다
인사에 실패하면 도정도 실패한다
비서진 정무직
개방형 잘 꾸리시라
인정과 부탁 안배로 인사하다가는 후회한다

강철 2026-07-05 17:05:15 | 118.***.***.221
생겨 먹은 게 뙤 놈 같이 생 겼 구만.
도 데 체 부 지사란 작자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하다니...
중국인을 제주에와서 운전 연수 해서 렌터카 운전 시키자고? 렌터카 업체에서 얼마나 받아 쳐 먹었는지?

ㅅ8 2026-07-05 12:47:06 | 122.***.***.21
이런 아이디어를 내는 놈이 정말 제주를 위하는 자인지 의심된다.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주도 교통사고는 물론이고 차량 정체는 거의 지옥에 가까울것이다.지금도 연동만 가더라도 중국놈들에 치어 걸어다니는것조차 힘든데 운전을?미친놈.지금 대중교통이 얼마나 잘 되있는데 ...

제중도 2026-07-05 14:28:40 | 210.***.***.136
자꾸 제주가 제주하네요 도대체 이곳은한국이 버린곳입니까? 지자체 없애버려야합니다

국익 2026-07-05 18:51:34 | 112.***.***.145
중공오랑케 뙈놈들 한테 뇌물.향응.여자접대 ? 받아쳐먹고 간첩질 하는 여.야 국개의원 지자체장 단체장 양아치 집단들이 자국민상대로 마약장사 까지 하며 ! 무비자로 마구잡이로 범죄자 조폭집단들을 입국시키고 ! 투표권 까지주어 부정선거 로 대부분 당선시키는 !
요런 쓰레기 양아치 범죄자 전과자 사기꾼 집단들을 3대에걸처 모조리 총살 시켜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읍니다 !

억새왓 2026-07-04 15:00:59 | 39.***.***.203
위성곤 도지사 100대과제
4번 => 2공항 갈등해결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Jjj 2026-07-05 09:41:20 | 118.***.***.174
중국인들을 골목 상권으로 오게 하려면 선진국 관광도시들 처럼 대중교통으로 관광이 가능하게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게 가장 현실성있는 방법이다. 촌 교통 복지도 챙기면서 관광 촉진도 가능하고, 주민들 자차 양도 줄이는 일석삼조 방법. 제주도민이 제주도로 관광 와본 적이 없으니 관광객 유치를 잘 못하는 건 이해한다만, 현 시점 큰 맘먹고 고쳐야 한다. 지금 상황이 유지되면 중국인 관광객 수도 떨어지고 캐시카우가 없으니 제주도 이제 진짜 먹고 살기 힘들어 질거다. 집값 오르고 촌 인프라가 낙후되어서 이제 이주민 숫자도 감소하는 추세인데 계속 건설로만 경기 부양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결국 자멸할 수 밖에 없다. 장기적으로 제주도 발전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

제주도청 환경국 2026-07-06 04:55:11 | 39.***.***.203
2공항
환경전문가의 "환경영향 평가 초안 용역보고서"
결과 나오면
<조작 주특기 부처에서 "용역보고서 조작"할껄>
ㅡ항공수요 조작
ㅡ조류충돌 조작
ㅡ법정보호종 조작
ㅡ떼까마귀.철새.텃새 조작
ㅡ양식장 숫자 조작
ㅡ오름 절취 조작
ㅡ동굴 조작
ㅡ숨골 조작
ㅡ습지 조작
ㅡ맹꽁이 숫자 조작
ㅡ제주공항 리모델링 조작
ㅡ.더 ~~ 계속 알린다

< 수신자>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억새왓 <제주도청 공항추진단■
■34년차.고위공무원..성산출신■
■방위병 이등병출신>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