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농수위, 고수온 대비 양식장 현장방문
상태바
제주도의회 농수위, 고수온 대비 양식장 현장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식장을 방문한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
14일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식장을 방문한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위원장 강충룡)는 제452회 임시회 회기 중인 14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고수온 피해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주시 한경면 소재 양식장을 방문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제주 연안 13개 지점의 표층 수온은 전년 대비 1~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수온 특보 발효 기간은 2021년 35일에서 2025년 85일로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여름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농수위는 고수온 취약지역 양식장의 사전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고수온 취약지역인 제주시 서부 한경면 일대 양식장을 찾아 운영 현황과 고수온 대응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

강충룡 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은 양식어가에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수축위원회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보는눈 2026-07-15 15:39:56 | 14.***.***.200
이섬에 양돈악취 해결 못하나요

도지사 축산국과장 도의원 시민단체 언론 합동으로 당장 양돈장 현장 찿아가서 악취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