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3R] '박창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제주SK, 화성과 2-2...연장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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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3R] '박창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제주SK, 화성과 2-2...연장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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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9일 제주SK와 화성FC의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에서 90분 동안 양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은 후반 종료후 표출되고 있는 전광판 ⓒ헤드라인제주
29일 제주SK와 화성FC의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에서 90분 동안 양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은 후반 종료후 표출되고 있는 전광판 ⓒ헤드라인제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결국 연장전에 돌입한다.

제주SK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화성(K리그2)과의 홈경기에서 90분 동안 2-2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주는 전반 6분 장민준, 전반 22분 데메트리우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세르지우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4명의 선수를 맞바꾸며 변화를 가져갔고, 이것이 적중했다.

후반 4분, 박민재의 크로스를 네게바가 헤딩으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한 골차로 줄였다.

계속해서 화성을 두드리던 제주SK는 후반 추가시간 기어코 동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아이아스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며 나오자 박창준이 가볍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은 90분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지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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