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출이 10년 만에 경선으로 진행된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당위원장 후보등록을 받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돌아가며 맡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다 지난 2016년 당시 김우남 전 국회의원이 강창일 국회의원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며 경선이 치러지기도 했다.
이후 위성곤 당시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다시 국회의원들이 번갈아 가며 위원장직을 수행했다.
이번에는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위원장직을 맡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송창권 제주도의원(외도.이호.도두동)이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전장을 던지며 경선이 진행될 전망이다.
송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제주 현안을 도민과 당원과 함께 365일 주체적으로 챙기겠다"며 "제주정치가 중앙정치의 부속이 아닌 당당한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현안으로 △제주 제2공항 △관광산업 침체 △1차산업 위기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소상공인 문제 △행정체제 개편 △환경보전분담금 △도민 이동권 확보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당위원장 출마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문 의원은 "송 의원의 도당위원장 출마 선언을 존중한다"면서도 "지금 제주는 메가프로젝트 대응, 국비 확보, 도민 이동권 보장, 미래산업 육성 등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중차대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때일수록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중앙당과 정부를 움직이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정치력과 협상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중앙당과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핵심 창구가 되겠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조류충돌 위험성을 비교검토하지 않았고
▲위험도를 의도적 축소및 법정보호종훼손
▲환경관련법.공항시설법 각종 법률 위반
※ 2공항 용역보고서와 꼭 같음
※새만금 국제공항 취소 항소심 대응이 주목받는 가운데 9월 15일 KBS전주총국은 “항소심에서 판결을 뒤집을 결정적 근거를 아직 찾지 못했다.”라고 지적
<2공항 최대 쟁점>
=> 공항시설법 위반: 철새도래지8km내 공항시설불가
※ 철새도래지 <성산~위미해안>와
"활주로" 4,000평이 중복 겹쳐 있고..
※ "다른지역 3곳 철새도래지도
오조: 3km,종달: 6km,하도.신천: 8km
떨어진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