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제주 도착...김민재-노이어 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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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제주 도착...김민재-노이어 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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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SK와 친선전...전세기 타고 선수단 제주 입성, 공항에 팬들 운집
노이어·김민재 등 26명 참가…케인·무시알라 등은 부상·휴식으로 제외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을 기다리고 있는 축구 팬들. (사진=제주SK FC)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을 기다리고 있는 축구 팬들. (사진=제주SK FC)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김민재 (사진=제주SK FC)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김민재 (사진=제주SK FC)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헤드라인제주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헤드라인제주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

뮌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2일 낮 12시 36분쯤 전세기편인 DE9544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

이후 입국 수속 등 절차를 마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낮 1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국제공항을 가득 메웠다.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이에른 뮌헨 이토 히로키. ⓒ헤드라인제주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이에른 뮌헨 이토 히로키. ⓒ헤드라인제주

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4일 같은 장소에서 제주SK와 친선전을 벌이고, 5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뮌헨은 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제주SK와의 친선전에 참여할 선수들 명단을 공개했다.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비롯해 김민재, 이토 히로키 등 26명이 제주에 도착했다.

해리 케인, 올리세와 그나브리, 무시알라, 알폰소 등은 부상과 북중미 월드컵 이후 휴식 등으로 인해 명단에서 빠졌다. <헤드라인제주> 

다음은 뮌헨이 공개한 방한 선수 명단.

마누엘 노이어, 스벤 울라이히, 포다르슈투베, 요나스 우르비히, 김민재, 요나탄 타, 요주아 키미히, 톰 비쇼프, 데즈리 브라운, 루이스 디아스, 주앙 팔리냐, 이토 히로키, 요나 이브라히모비치, 사샤 보이, 콘라트 라이머, 훌리오 차베스, 다비드 빈더, 마린 파비치, 카를도소, 레나르트 지프, 셰이크 은다디예, 위즈덤 마누바, 요십 스타니시치,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델라 로브레, 아소모.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 입구를 가득 메운 팬들. 노이어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2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공항 입구를 가득 메운 팬들. 노이어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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