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아파트 시행사무소 압수수색...정관계 로비의혹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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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아파트 시행사무소 압수수색...정관계 로비의혹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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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으로 전담수사팀 구성...분양사무실 압수수색 실시
오 전 지사 보좌진.문대림 의원 금품수수 의혹 수사 촉각
제주경찰청 청사. ⓒ헤드라인제주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논란이 지역 정치인들의 비리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지방정가에 큰 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제주경찰청 청사. ⓒ헤드라인제주

아파트 개발 투자사기 분쟁으로 촉발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논란이 지역 정치인들의 비리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지방정가에 큰 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제주경찰청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9명으로 전담 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팀은 18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에 소재한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아파트 분양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시행사 대표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효성해링턴 사건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보좌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의 연루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된 상황이다.

경찰은 최근 고발인을 상대로 오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 및 유흥주점 향응접대 의혹, 문 의원과의 유착 의혹에 대한 조사를 했다.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상대로 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시행사 대표 A씨를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문 의원을 형법상 알선수뢰 등의 혐의로 각각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인들의 기자회견 및 고발 내용 등을 종합하면, A씨는 2021년부터 2023년 사이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 등 2명에게 여러 차례 유흥주점에서 접대하고, 선거자금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문 의원의 경우 최근 공개된 통화녹음 내용을 통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준비하며서 A씨에게 입당원서 모집을 부탁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 해당 아파트 건축과 관련해 고도제한 완화 편의를 봐준 내용과 함께, A씨로부터 '보약'을 선물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문 의원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앞으로 오 전 지사 보좌진과 더불어 문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분양관련 분쟁을 넘어 정치인 로비 의혹 사실이 계속적으로 제기되며 지역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한편,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에서는 관련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검찰과 경찰에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진보 정당과 시민사회에서는 관련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검찰과 경찰에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등 5개 정당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에 성역 없는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 정당은 "425세대 부동산 단지 공매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였던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건의 추악한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40억 원대 투자금 편취, 수백억 원대 하청업체 피해를 넘어 시행사는 정치권에 불법 자금과 향응 제공, 당원 모집 대행 등의 로비를 통해 개발 인허가와 고도제한 완화 등의 행정 편의를 대가로 받았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던 시행사 대표가 민주당 유력 정치인들과 전·현직 도정 핵심 관계자들에게 줄대기를 시도하고, 성접대와 당원 모집 등을 대가로 제공했다는 구체적 정황이 보도된 것만으로도 이 사건이 도민 사회의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난개발·특혜 비리 사건이라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원 등 도민들이 선출한 정치인들이 매순간 등장함으로써 제주 민주주의 역시 심각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제주도의회에는 이 사건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감사위원회에는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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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2026-08-19 10:11:25 | 122.***.***.210
선뉴스보도 후조사...뭐하냐...일안하고...수색해서 나올 증거가 있겠냐..경찰빼고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용역비 3회 2026-08-18 18:33:39 | 118.***.***.26
✔제주도청에서 용역추진=> 의심? 또 의심든다
ㅡ성산읍 " 2공항주변 마을발전 및 상생방안 용역"
ㅡ당초: 5개리=>성산읍 전역 확대
(용역비: 1차:590백만원+ 2차:280백만원)
✔ 제주지방항공청 설계서<용역비299억원> 에도
포함되었다
"제주2공항 건설공사기본설계용역설계서" 36페이지 : 5개마을 지원 방안" 있다

● 2개기관 같은 성산지역에 => 같은 용역 추진 ●
=> 제주도청+국토부<제주지방핱공청>=용역회사.

용역비 2026-08-19 11:17:26 | 110.***.***.228
● 2공항 용역비 3회 줘도..
ㅡ 2공항 성산읍 일대 상생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이 중단된지 4년 만에 재개됐지만 ✔ 또 다시 중단

ㅡ 지난해 2월 착수했던 ‘ 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기본계획 보완 용역’이 최근 또 중단
ㅡ 2019년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제2공항 건설 예정지에 포함되는 성산읍 온평·신산·난산·수산·고성리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제2공항 상생발전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다.
ㅡ하지만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2020년 중단됐고
ㅡ 또다시 2024년 9월 2공항 용역대상지를
성산읍 전체로 확대..
ㅡ또.또.또 최근엔 다시 연기가 아닌 용역비 더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