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 '4·3 재건의 서사',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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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 '4·3 재건의 서사',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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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스페셜 - 4·3 재건의 서사, 사진=KCTV제주방송
KCTV스페셜 - 4·3 재건의 서사, 사진=KCTV제주방송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고광헌)는 올해 4~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 결과, KCTV제주방송의 'KCTV스페셜 - 4·3 재건의 서사'(연출 김용민, 김용원, 김경임)을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지역방송 부문에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30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제주 4·3 이후 이름 없이 공동체를 지탱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방미심위는 이 프로그램이 제주 4·3을 단순한 사건의 기록으로 바라보지 않고 사람들의 치유와 회복의 서사로 확장했으며, 이름 없이 공동체를 지탱해 온 이들을 통해 현재로 이어지는 4·3의 의미를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또 장기간 취재와 사료에 기반한 검증으로 기록물로서의 신뢰성을 높이며, 공동체의 회복과 연대의 가치를깊이 있게 담아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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