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늘고있다. 최근 석 달 사이 600채 넘게 불어나며 무려 3300채를 돌파했다.
다 짓고도 팔지 못한 악성 물량도 한 달만에 역대 최대치를 다시 쓰는 등 제주 주택시장이 끝 모를 수렁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7월말 기준 3303가구로 집계됐다. 제주에서 미분양 주택이 3000가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이래 처음이다.
한 달사이 늘어난 물량이 394가구로, 같은 기간 전국 증가물량(753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5월 104가구, 6월 105가구를 포함하면 석 달동안 603가구가 늘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역대 최대인 2364가구로, 전체 미분양의 71.5%를 차지한다.
지난해 12월 2000가구 돌파 후 올해 3~4월 소강상태를 보이다 최근 석 달간 163가구가 늘었다.
지난달 전국에서 준공 후 미분양이 늘어난 곳은 전남광주(149가구)와 제주 뿐이다. 전국적으로는 634가구가 감소했다.
매매시장은 가뜩이나 거래절벽이 심화된 상황에서 금리 인상 여파까지 미치며 관망세가 더 짙어지는 분위기다.
7월 중 제주에서 주택 매매거래는 519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4.2% 감소했다. 최근 5년 평균거래량과 견주면 18.3% 줄었다. 기준 금리가 두 달 연속 오르는 등 높아진 금융비용이 매수자의 관망 심리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착공 물량은 반등하며 회복조짐을 보였다.
7월 중 인허가는 224건으로 1년전보다 갑절가까이 급증했다. 1~7월 누적 인허가도 1031가구로 5.7% 증가했다. 착공(177가구)은 두 배 넘게 늘었다.
반면, 입주물량은 크게 감소했다. 7월 중 준공은 1년전보다 78.1% 급감한 75가구에 그쳤다. 1~7월 누적 준공 물량(1268가구)도 15% 감소했다. 누적된 공급 위축이 입주 물량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헤드라인제주>

1기 신도시 특별법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ㅡ제주일도지구.일산. 분당 등 전국 108지역
ㅡ 주택+아파트합쳐서 블럭단위.통합정비
ㅡ 안전진단 면제.완화
ㅡ용적율은 조례에 불구하고. 국토의계획
및 이용법 상한(500%)의 1.5배 750%
ㅡ건폐율 : 조례에 불구하고 70% 적용
ㅡ고도제한 : 제한없다
●일도지구=>아파트+주택합쳐서=> 72층 허용가능
ㅡ현행.대지 :2층이하.용적율100%.건폐율60%
ㅡ 1기 신도시 특별법 허용범위: 용적율.건폐율은 상한적용
✔ 제주은행 사거리기준 4개구역 나눈다
<"도로폭 25 미터"을 기준으로 구획된 초블럭단위로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