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 돌입...한림 현장 방문 예정

3일 제주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병찬 치안감이 "제주 치안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들이 있는 부분은 촘촘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청장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수선한 때 부임을 하게 되서 마음이 무겁다"며 "제주 근무는 처음이다. 하지만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제주 치안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들이 있는 부분은 촘촘하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로부터 경찰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뢰를 찾아가겠다"면서 "안전한 제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신임 청장은 이날 별도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그는 이날 오후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실종 50여일만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실종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제주 한림읍 야자수 농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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