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운전석이 없네요"...제주 관광지 누비는 자율주행버스 '일출봉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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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운전석이 없네요"...제주 관광지 누비는 자율주행버스 '일출봉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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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율주행, 미래에서 일상으로] (2) 관광형 자율주행차의 등장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타보니…"신기하고 편하네"
관광객 사로잡는 성산일출봉·광치기해변·섭지코지, 창밖 풍경
복잡한 관광지 렌터카.주차 걱정 덜고...교통수단 새로운 대안 될까

복잡한 도로 구조와 교통난 속에서 정말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을까. 그것도 시민들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노선버스처럼 운행할 수 있을까. 관광지를 순회하며 여행객들의 이동을 돕는 관광형 버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트럭이 스스로 운행하며 화물을 수송하고, 도로를 청소하는 그런 날이 정말 올까.

꿈만 같던 자율주행차 운행의 시대가 실제로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미래 모빌리티인 자율주행차들이 제주 도심과 관광지를 달리고 있다.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와 첨단과학단지 내 수요응답형 ‘네모라이드’, 성산권 관광지를 운행하는 ‘일출봉Go!’ 등이 그것이다. 제주 교통환경에 특화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차량들이다.

제주형 자율주행차는 이제 미래 모빌리티를 넘어 실생활 인프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는 제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가 시민들의 일상에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과제와 향후 개선 방향을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총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2) 관광셔틀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의 등장

“어? 운전석이 없네요.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니 정말 신기하네요.”

제주여행에 나선 관광객들이 관광셔틀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에 올라탄 뒤 가장 먼저 보이는 반응이다.

서귀포시 성산읍을 찾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일출봉 GO!’는 한 번쯤 타봐야 할 이색 교통수단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처음 선을 보인 지 어느덧 1년. 이제는 성산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으며 제법 유명세를 얻고 있다.

운전석이 없는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실내 모습. ⓒ헤드라인제주
운전석이 없는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실내 모습. ⓒ헤드라인제주

성산일출봉 앞을 비롯해 조개바당 앞, 광치기해변, 섭지코지, 신양해수욕장 등 성산권 주요 관광명소에는 어김없이 관광셔틀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의 정차 정류장임을 알리는 팻말이 세워져 있다.

시끌벅적했던 여름 성수기가 지나고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를 보이는 9월에 접어든 지난 2일 오후. 성산읍 일대 자율주행차 정류장에서 ‘일출봉 GO!’를 만날 수 있었다.

요금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한 뒤 버스에 올라선 여행객들은 가장 먼저 실내 구조를 신기한 듯 둘러본다. 당연히 있어야 할 운전석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안전관리자가 착석하는 노선버스 자율주행차 ‘탐라자율차’와는 구조부터 다르다.

운전석이 없는 레벨4(Lv.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관광형 셔틀이다. 특히 어느 좌석에 앉더라도 탁 트인 창을 통해 바깥 경관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버스 앞쪽 한편에서는 안전관리자가 승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운행과 관련한 안내를 이어간다. 승객들이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하자, 운행시간표에 맞춰 버스가 천천히 출발한다.

실내 스크린과 단말기에는 각 정차역과 남은 거리 등이 표시돼 운행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도로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달리던 버스가 처음 멈춰 선 곳은 신양해수욕장 정류소다.

이어 광치기해변을 지나 성산일출봉을 뒤로 둔 성산마을에 정차한다. 이후 조개바당 전망대까지 운행한 차량은 다시 광치기해변과 신양해수욕장 하행선 코스를 따라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처음 출발한 곳으로 되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45분 남짓이다.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헤드라인제주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헤드라인제주

자율주행차 관계자는 "이용자들을 보면 숙소 체류객 중 자녀들과 함께 나온 분들이 많다"며 "자율주행차에 탑승하면 일단 모두 신기해한다"고 말했다.

운행 노선 가운데 자율주행이 가장 어려운 구간을 묻자 그는 "난코스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가 가장 신경 쓰이는 지점"이라며 되돌아오는 코스 중 만나는 삼거리 지점을 들었다.

그는 "신호등이 없기 때문에 반대편 차량의 속도 등을 고려해 급정거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는 속도를 조금 줄이고, 그렇지 않으면 자율주행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자율주행차 운행 중 안전관리자의 개입은 속도 조절이나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 한해 최소한으로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또 각 버스정류장에서는 정해진 운행시간표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탑승객이 없더라도 정차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헤드라인제주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헤드라인제주

이날 성산마을에서 만난 여행객(서울)은 "어제 가족 5명이 여행을 왔다가 저와 아이 둘만 숙소에 남게 돼 바람도 쐴 겸 밖에 나왔다가 자율차를 이용해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편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버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실내 공간도 경관을 구경하기 편하게 된 점이 괜찮았다. 가격도 버스 요금과 똑같아 부담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출발지에 위치한 숙박업소에서 만난 다른 여행객은 "저희는 렌터카를 타고 오긴 했지만, 성산포를 구경할 때는 자율주행차를 이용했다"며 "주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더 편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일출봉 GO!’ 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 ⓒ헤드라인제주
‘일출봉 GO!’ 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 ⓒ헤드라인제주
‘일출봉 GO!’ 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 ⓒ헤드라인제주
‘일출봉 GO!’ 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 ⓒ헤드라인제주

◇ 관광지 누비는 ‘일출봉Go!’...운행 노선과 이용객은?

성산포 일대를 누비는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Go!’의 운행 코스는 유상운송으로 전환된 지난 8월부터 일부 조정됐다. 현재 섭지코지·휘닉스아일랜드를 출발해 △신양해수욕장 △광치기해변 △성산마을(성산일출봉) 입구 △조개바당 전망대 등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9.3㎞(왕복) 거리의 순환 노선을 운행한다.

하루 운행 횟수는 총 12회다. 차량 2대를 투입해 오전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35분 간격으로 4회, 오후에는 오후 2시 15분부터 35분 간격으로 8회 운행한다.

마지막 차량은 오후 6시 20분 출발해 오후 7시 5분 휘닉스아일랜드로 돌아온다. 차량 한대당 탑승 인원은 최대 8명이다.

제주시 노선버스인 탐라자율차와 비교해 운행 간격이 짧고 운행 횟수도 많아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높다. 이용객도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해(9~12월)에는 1221명, 올해는 7월까지 2011명 등 총 32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버스 내 스크린을 통해 도착 예정지 등이 안내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버스 내 스크린을 통해 도착 예정지 등이 안내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일출봉 GO!’ 내부 좌석옆에 설치된 운행경로 단말기. ⓒ헤드라인제주
 ‘일출봉 GO!’ 내부 좌석옆에 설치된 운행경로 단말기. ⓒ헤드라인제주

◇ 제주 관광과 첨단 모빌리티의 만남, 그간 추진 경과는?

'일출봉Go!’는 제주 관광과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한 실증사업의 성과로 꼽힌다. 

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성산일출봉 일대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추가 지정받아, 같은 해 9월 22일부터 운전석이 없는 관광형 자율주행 버스 ‘일출봉 GO!’를 운행하고 있다.

국비 지원으로 운행되는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와 달리 관광 셔틀형 ‘일출봉 GO!’는 제주도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도시인 제주도의 특성을 반영해 관광객을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자율주행셔틀 도입으로 관광지의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과 렌터카 의존 무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준비 과정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주관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 자율주행서비스 사업자인 롯데이노베이트, 그리고 지역사회 협력이 더해졌다.

그간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다. 제주도는 2024년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관광셔틀 도입을 위한 제안 협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검토와 논의 끝에 2025년 1~2월 관광셔틀 운행구간을 섭지코지~성산일출봉으로 확정했다.

2025년 7월 1일에는 국토부로부터 성산일출봉~광치기해변~섭지코지 입구 6.9㎞ 구간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다.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병행했다. 같은 해 7월 성산읍 성산리·고성리·신양리 마을이장과 운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에 따른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8~9월에는 관광 효과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 차량 디자인과 정류장 위치 등을 협의하고, 제주 대표 캐릭터인 ‘제주몽당패밀리’를 활용한 차량 랩핑을 완료했다. 자율주행 버스정류장과 시범운행지구 안내 표지판도 설치했다.

관광셔틀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헤드라인제주
관광셔틀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헤드라인제주

◇ 작년 9월22일 운행 시작...올해 8월 유료로 전환 

마을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사전 시승행사도 열렸다. 그리고 9월 22일, 관광형 노선버스 ‘일출봉Go!’의 무상 실증운영을 시작했다.

제주도는 올해 1~4월 서비스 개편과 함께 안정성 검증 운행을 진행했다. 

이어 실증운행을 통해 확보한 운행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상운송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를 밟았다. 4월 14일 관광형 노선버스 ‘일출봉Go!’의 유상운송을 위한 한정운수면허를 발급받았다. 실증운행 과정에서 기술 안정성을 검증받은 결과다. 

이어 7월 6일 국토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변경 지정·공고가 이뤄졌고, 8월부터 확대된 9.3㎞ 노선에서 유상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상운송으로 전환된 ‘일출봉Go!’의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결제는 교통카드(티머니 등)와 온나라페이 단말기를 통해 가능하며,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운행 경로도 일부 조정됐다. 성산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마을 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행 불편과 보행자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자 성산일출봉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 주간선도로 위주로 운행하도록 변경했다. 또 내수면 해안도로 구간을 운행 경로에 포함해 이용객들의 관광 편의를 높였다.

앞으로 배차 및 운영 시간은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시기별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이 집중되는 성수기(8월 1일~10월 31일)에는 현행과 동일하게 차량 2대를 투입해 하루 총 12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35분이다. 11월부터는 운행 횟수와 시간표가 다시 조정된다.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정류소 팻말.ⓒ헤드라인제주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 GO!’ 정류장 팻말. ⓒ헤드라인제주

◇ 관광형 자율주행차 ‘일출봉Go!’ 운행, 의미는?

‘일출봉Go!’는 운전석 없이 안전관리자와 승객만 탑승하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상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관광교통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는 것을 넘어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지 교통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제주도는 이번 실증 운행을 통해 교통소외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한정된 주차 거점을 중심으로 셔틀을 순환 운행해 주요 관광명소 진입로의 교통부하를 분산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관광형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관광객의 렌터카 의존도를 낮추고 관광지 주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적 교통수단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관광지를 대상으로 자율주행버스 유상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제 관광객의 수용성을 확인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관광과 대중교통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유상운송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의 사업성과 이용객 만족도를 확인하고, 향후 제주 관광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제주가 미래 교통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일출봉Go!’의 탑승 요금 유료화는 제주도 전역 광역 자율주행 교통망 구축을 위한 주요 단계”라며 "이는 관광형 자율주행 버스의 유상운송에 대한 관광객 수용성을 확인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산 일대 주요 명소를 잇는 ‘일출봉Go!’가 3200명이 넘는 관광객과 도민이 이용하며 스마트 관광 모빌리티로서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면서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주요 관광 거점 간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이는 것은 물론, 렌터카 및 주요 명소 진입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친환경 관광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 도입해 교통 취약 지역과 관광·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주행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빍햤다.  <헤드라인제주> 

*이 기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과 취재협조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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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츌봉 2026-09-07 11:13:55 | 39.***.***.252
성산 일출봉 관광셔틀형 자율주행차
. 목숨걸고 탑승하면.......=> ❤️제사날❤️
성산일대 철새.잡새 500.000마리 서식중
ㅡ조류충돌시 .차선이탈 .추락 즉사.ㅡ 책임 누가 ??

⠀...⠀⣀⣠⣴⣶⡲⠿⠙⠛⠘⠉⠿⣻⣷⣶⣤⣄⣀⠀⠀
참새⠀까마귀 500,000마리⠀⠀⠀⠀⠀⠀⠀⠀⠀⠀⠀⠤⠤⠤⠤⠀⡀⠀⠀⠀⢀⠠⠤⠤⠤⢀⠀ ...
⠀⠀⠀⠀⠀⠀⠀철새 ⣀⣤⣞⣿⣽⡷⢿⣲⡖⠖⠚⠳⠳⠾⠶⣽⣟⣶⣯⣿⣯⣟⡶⣄⠀⠀⠀⠀⠀⠀⠀⠀⠀⠀⠀⠀⠀⠠⢊⡴⢾⡹⣭⢳⡦⡘까마귀⢄⠀⡰⢠⢶⣏⢯⡳⣆⠱⡀⠀⢀⠂⣡⣤⡤ ⣌⠠⣀⠔⣉⣤⣤⣤⣤⣤⣤⣤⣤⣤⣤⡈⠢⡀⠀⠤⠒⣘⣫⣤⣤⣤⣤⣉⡐⠒⠄⡀⠀⢊⣠⣤⣤⣤⡤⣤⢤⡤⣤⢤⡤⣤⢤⡤⣤⣤⣤⣤⣤⣄⠑⠀⢠⠂⣡⣤⣤⣤⣤⠀⠀
저어새. 두견이.황새.원앙 =>조류충돌 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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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2026-09-07 21:18:26 | 118.***.***.35
운전자가 없다해도 안전 관리자가 있는 건 운전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은 월급 안 받고 공짜로 봉사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