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의원 "농업 분야 AI 도입, 디지털 취약계층 대책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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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의원 "농업 분야 AI 도입, 디지털 취약계층 대책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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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제주어 인식' AI 대화형 영농일지 개발할 것"
7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는 김혜지 의원.
7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는 김혜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조국혁신당 김혜지 의원(비례대표)은 7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농업분야에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 한들 현장의 고령농이 쓰지 못한다면 그 기술은 허상에 불과하다"며 디지털 취약계층 농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주 농가 평균 연령 64.5세, 65세 이상 경작 필지가 전체의 절반에 달한다"며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 한들 현장의 고령농이 쓰지 못한다면 그 기술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디지털이 또 다른 소외를 낳지 않도록 '사람 중심의 AI 농업 정책' 전환을 위해 1대 1 디지털 농업 도우미와 현장 실습 교육을 도입해야 한다"며 "고령농을 1 대 1로 밀착 지원한다면, 기술 격차 해소는 물론 청년과 고령 농업인이 상생하는 따뜻한 농촌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또 말 한마디로 쓰는 음성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농작물을 예찰할 때 음성으로 물으면 AI가 답하고, 필요시 농업기술 전문가에게 상시 연결되는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농민의 눈높이에 맞춘 음성 인터페이스 도입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사투리 및 제주어를 인식하는 대화형 영농일지 개발과 '농업 현장 AS 도우미' 체계를 도입하겠다"며 "신설된 성과관리담당관을 중심으로 농가 실익 위주의 평가 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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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ㄷㄴ 2026-09-07 21:33:21 | 182.***.***.39
자기가 물엇으니 자기가 한번 대책 내놓으면 되겟군 ᆢ 하라면 하지도 못하는 애들이 ᆢ 논술시험이냐?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