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저녁 산책길에 하귀2리 가문동 포구에서 밤풍경을 담았습니다.
은갈치와 한치잡이로 제주의 밤바다는 연일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은갈치와 한치잡이 조업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선에서 뿜어내는 집어등 불빛이 대낮같이 환하게 밤바다를 밝히고 있습니다.
저녁 노을이 지자마자 다음 날 새벽까지 은빛 물결로 가을 밤바다를 곱게 수놓습니다.
11월 중순까지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10월의 은갈치가 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글.사진=강철수,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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