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부터 제주도.남부지방 가끔 비...북상하는 2개 태풍 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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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부터 제주도.남부지방 가끔 비...북상하는 2개 태풍 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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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낮 전국 날씨 전망
10일 낮 전국 날씨 전망

한글날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내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10일 중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09~12시)부터 제주도, 오전(09~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전북내륙과 전남권, 경북권, 경남내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20mm, 경상권 5~10mm.

제주도는 11일까지 5~40mm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 

기온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 안팎으로 매우 커, 기후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9~20℃, 최고기온은 25~27℃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제28호 태풍 놀로(NOLO) 현재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제29호 태풍 고구마(KOGUMA) 현재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한편 제28호 태풍 놀로(NOLO)와 제29호 태풍 고구마(KOGUMA)가 북상 중이나, 2개 태풍 모두 일본 동쪽 먼바다본에서 동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나타나면서 우리나라에서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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