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해설사 220명 대상 보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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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해설사 220명 대상 보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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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모습.(사진=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모습.(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가 21일부터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30~40명 규모의 소그룹으로 나눠 총 220명을 대상으로 22일과 28일, 29일까지 실시된다. 

이론교육은 △관광정책 및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자세 △제주마(馬) 등 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 교육 △안전교육 △제주 고유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제주어 교육 등 으로 구성됐다.

이후에는 국립제주박물관, 제주 삼양 유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3곳에서 현장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생들은 각 장소를 탐방하며 유물과 유적 등을 중심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학습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문 강사진 구성과 함께 소그룹 교육을 강화한 만큼, 제주관광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보수교육은 온라인교육 14시간과 집합·현장 교육 10시간 등 총 24시간 이상으로 구성됐다. 온라인교육은 제주관광 전문교육 플랫폼인 J-Academy를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수강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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