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서울 도심에서 수도권 직장인과 MZ세대를 대상으로 가을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협회는 21일부터 서울시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열리고 있는 하반기 팝업이벤트 '로컬트립 가을소풍'에 참가해 가을철 제주관광 콘텐츠와 여행 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제주를 비롯한 7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지역별 가을여행의 매력을 알려 국내여행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관광 홍보부스에서는 가을철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협회는 제주 안트레 페스티벌 ‘로멘틱 제주’와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식도락 콘텐츠 ‘제주미(味)행’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제주여행 플랫폼 탐나오의 ‘말캉스’ 최대 60% 할인프로모션을 비롯해 제주 방문 단체관광객 대상 탐나는전 지원과 뱃길 이용 개별관광객 지원 등 다양한 여행혜택도 안내한다.
협회는 제주 항공좌석 확대와 관광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서명운동과 함께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가을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여행 혜택을 알리고자 한다”며 “홍보부스 관람객이 실제 제주 방문으로 이어져 가을철 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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