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기환)는 21일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와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주시 산천단에 위치한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와 제주시 아라2동에 들어선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등 소관 주요 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를 찾은 위원들은 화장품·식품 생산 인프라와 함께 센터 내 구축 중인 0.3MW급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시찰했다.
위원회는 최근 3년간 식품·화장품 ODM/OEM 지원 실적을 보고받은 뒤, “축적된 연구 인프라와 KOLAS 인증 역량에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AI 대전환(AX)과 고부가가치 제품 상용화를 가속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6월 준공된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저온·상온 창고 시설과 공유물류플랫폼 '모당' 운영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위원들은 위탁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부터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후, “도내 중소 제조기업과 농수축산 단체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송료 절감과 효율적인 수배송 프로세스를 조기에 안착시켜달라”고 주문했다.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바이오·AI·스마트물류 등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감시 역할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