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지방2반, 제주도 대상 국정감사 착수
박진경 추도비 관련 자료 요구...해상풍력 이익공유도 관심
박진경 추도비 관련 자료 요구...해상풍력 이익공유도 관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국회 행안위 지방2반(감사반장 강명구 의원)은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제주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행안위는 2개 반으로 나눠 국감을 실시하고 있는데, 제주도를 대상으로 한 이날 국감에는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용혜인 의원(기본소득당) △박주민 의원(민주당) △박상웅 의원(국민의힘) △채현일 의원(민주당) △임호선 의원(민주당) △권영진 의원(국민의힘) △박정현 의원(민주당) △이해식 의원(민주당) △강명구 의원(국민의힘, 감사반장)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관련 진행상황과, 논란이 제기된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 관련 자료, 제주4.3 및 박진경 대령 추도비에 대한 자료 등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실종사건 허위종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안전 논란에 대한 자료, 바가지 근절대책 등 질의를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바람연금과 관련해 해상풍력의 이익공유 방안에 대해서도 자료를 요구하는 등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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