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맞추다 서귀포신시가지점, 도내 어려운 이웃에 안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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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맞추다 서귀포신시가지점, 도내 어려운 이웃에 안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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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맞추다 서귀포신시가지점(대표 오승민)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밝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월 40만 원 상당의 맞춤 안경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지정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나눔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과 연계해 진행되며, 매월 복지관에서 추천한 이용자 2명에게 시력검사부터 맞춤 안경 제작까지 지원하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으로 안경을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들은 안경원을 직접 방문해 시력 확인과 상담을 받은 뒤 개인별 시력에 맞는 안경렌즈와 안경테를 지원받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오승민 대표는 “안경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불편을 덜어주고 세상을 조금 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눈을맞추다 서귀포신시가지점은 매월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2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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