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 박원철 팀장은 지난 22일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모범 공직자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도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기의 재능을 키워나가고 있는 도내 인재양성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원철 팀장은 지난 2017년부터 도로, 교통 등 토목 기반 시설과 관련해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특허 취득을 통한 기술 개발로 해결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직자 개인으로는 최초로 감사원 모범 공직자에 선정됐다.
특히, 박 팀장이 개발한 ‘에코 그레이팅’ 기술은 전국 지자체와 건설 현장에 보급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제품 매출의 3%를 제주도 세외수입으로 확보하고 있다.
박원철 팀장은 “평소에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고민을 하다 보니 많은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원철 팀장은 지난 2017년부터 받은 직무발명 장려금과 포상금 등 누적 740만원을 초록우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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