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이도주공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 수용
건축고도 42m→50m 상향...886세대→998세대 증가
건축고도 42m→50m 상향...886세대→998세대 증가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 부지의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기존 14층에서 17층 높이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2시30분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심의를 열고, 이도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안을 심의해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공공기여 시설별로 이행 담보 등 계획을 수립해 정비계획 결정 조서에 반영할 것 △주변 휴식공간 등 공공공지와 가로변 대지 공지 개방성 확보를 조서에 반영할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제주시 이도2동 888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이 사업은 886세대 규모로 추진돼 왔으나, 제주도의 고도완화 방침에 따라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정비계획변경으로 건축물 높이는 42m에서 50m로 높아졌고, 용적률도 250%에서 260%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재건축 세대수도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112세대 늘어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