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광주와 홈경기...9월 5일 이후 두달여만 안방 복귀, 흑한우 박람회도 진행
홈 최종전은 12월 5일...상대는 부천..."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며 우리 축구 할 것"

제주SK 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 라운드’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 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34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각 팀별로 5경기씩 치른다. 파이널B에 속한 제주SK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홈 2경기와 원정 3경기를 치른다.
파이널 라운드의 첫 상대는 포항이다. 11월 1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격돌한다. 올 시즌 제주SK는 포항과 3차례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9위 포항(승점 42점)과의 격차는 승점 4점. 만약 이날 경기서 승리를 거둔다면 리그 7위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지킬 수 있다.
35라운드는 11월 7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제주SK는 광주와 3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압도했다. 또, 경기 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는 ‘2026 제주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 후 제주SK는 약 2주간의 11월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재정비를 마친 제주SK는 11월 22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천과 맞붙는다. 올 시즌 제주SK는 김천과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37라운드는 11월 28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제주SK는 안양과 3차례 맞대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38라운드 최종전은 홈 경기로 결정됐다. 제주SK는 12월 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과의 맞대결에서 2026시즌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 올 시즌 제주SK는 부천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의 우위를 점했다.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남은 5경기는 각각 결승전이다. 포항 원정부터 시작해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며 우리 축구를 하겠다"며 "홈에서 열리는 광주전과 부천전에서는 제주SK 팬들과 함께 시즌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다음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제주SK의 파이널 라운드 일정
○ 34라운드 11.1(일) 14:00 vs포항 (포항스틸야드)
○ 35라운드 11.7(토) 14:00 vs광주 (제주월드컵경기장)
○ 36라운드 11.22(일) 14:00 vs김천 (김천종합운동장)
○ 37라운드 11.28(토) 14:00 vs안양 (안양종합운동장)
○ 38라운드 12.5(토) 14:00 vs부천(제주월드컵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