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공무원연금공단, ‘2026 어린이 꿈찾기 그리기 대회’ 개최
상태바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공무원연금공단, ‘2026 어린이 꿈찾기 그리기 대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6 어린이 꿈찾기 그리기 대회’ 시상식.

사회복지법인예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우호)과 함께 지난 24일 서귀포 제주혁신도시에 위치한 공무원연금공단에서 ‘2026 어린이 꿈찾기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2026 GEPSTAY × 제주 청년 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과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동 주최했다. 도내 만 4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로·직업·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무원연금공단 황인수 상임이사(혁신경영본부장),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강희정 관장을 비롯해 수상 학생과 학부모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시상 결과, 교육감상 1명, 교육장상 2명,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상 10명, 꿈오름상 20명 등 총 33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교육감상을 수상한 동홍초등학교 1학년 류소원 학생은 ‘진로·직업·미래’라는 대회 주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교육장상을 수상한 새서귀초등학교 서에스더 학생과 해성유치원 김루안 원생 역시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각자의 상상력과 개성을 담아 표현하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공무원연금공단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강희정 관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가족이 함께 그 꿈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연금공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