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향목로타리클럽(회장 김영만)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에 전달돼 도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만 회장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에도 권영안 전임 회장에서 김영만 신임 회장으로 이어지는 회장 이·취임을 기념해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쌀 500kg과 화장지 2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시각장애인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및 사회복지시설·기관 지원 등에 사용된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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