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중기건설(대표 백승훈)은 지난 26일 이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화장지 9,000롤(48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서 진행하는 행복상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반찬 배달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화장지와 같은 생활필수품의 수요가 크다는 점을 알게 된 데서 시작됐다. 이에 ㈜금호중기건설은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화장지를 마련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애월읍과 이호동, 도두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승훈 대표는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들을 직접 만나보니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중기건설은 지난 200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착한가게 가입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성금 1억 원을 기탁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18호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2019년 6월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한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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