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원장 장민기)는 10월 29일 오후 2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김으로써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열린 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 사회복무요원을 비롯해 희망나래활동센터 이용인 및 종사자, 지역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공연은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 이용인과 종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 방송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강정균 마임 공연가의 풍성하고 독창적인 마임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들과 지역 관계자들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민기 원장은 “문화공연을 통해 이용인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지역사회에는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문턱을 낮춘 열린 주간활동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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