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제주SK전 앞두고 박태하 감독과 결별...김성재 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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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제주SK전 앞두고 박태하 감독과 결별...김성재 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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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포항스틸러스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박태하 포항스틸러스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제주SK FC와의 K리그1 3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박태하 감독과 결별한다.

포항은 박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감독은 2023년 12월 포항 사령탑으로 선임된 뒤, 2024시즌 코리아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25시즌에는 K리그1 4위를 기록, 2년 연속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도 획득했다.

하지만, 올해 7월 리그 5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이 이어졌고, 5년 만에 파이널A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포항 구단은 팀 분위기 쇄신과 반등이 필요하다고 판단, 박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

11월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제주SK와의 리그 34라운드 경기부터 김성재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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