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사는 47명이 승진하고 332명이 전보 발령되는 등 총 37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보직을 살펴보면 종합민원실장에 강철순 사무관, 자치행정과장에 정문석 사무관, 마을만들기추진팀장에 이순심 주사(직무대리), 정보화지원과장에 김병찬 사무관 세무과장에 고복준 사무관 등이 발령됐다.
스포츠지원과장에 양영일 사무관, 지역경제과장에 김재웅 사무관, 관광진흥과장에 강동언 주사(직무대리), 해양수산과장에 김원진 사무관, 도시건축과장에 김희훈 사무관, 건설과장에 오대효 사무관,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에 김승익 사무관, 동부보건소장에 양은숙 주사(직무대리) 등이 임명됐다.
남원읍장에는 김민하 사무관, 영천동장에는 문태삼 주사(직무대리), 서홍동장에는 강창식 주사(직무대리), 대륜동장에는 오순협 주사(직무대리), 중문동장에 김승만 사무관, 예래동장에 지경찬 사무관 등이 발령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승진인사인 경우 현안업무 추진성과 및 소수직렬에 대한 승진 배려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문화도시 조성, 관광산업 육성, 서귀포시 3대혁신과제 추 등 시정 현안사업 추진성과를 고려한 승진 우대가 이뤄졌고, 소수직렬인 사서, 공업, 축산, 환경, 운전분야에 6급 승진직렬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전보인사인 경우 시정 중점목표인 품격높은 문화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할 공무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다양한 행정경험 축적과 공무원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해 제주도와의 인사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수요에 대응해 신설된 공항확충지원팀, U-20월드컵추진TF팀 등에 무게를 뒀다고 덧붙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인사는 민선6기 2년이후 도.시정방침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정목표인 '품격높은 문화도시' 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현안부서 중견 실무인력의 적재적소 배치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