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최순실 측근 개입 의혹, 특검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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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최순실 측근 개입 의혹, 특검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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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열린 제주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16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연계된 제주 제2공항 측근 개입설에 대해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제2공항반대위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수용 불가 입장을 천명함과 더불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반대위는 "지난달 17일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김용범 의원은 '최순실 측근 등이 성산읍 지역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고 사실관계 확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실제 장시호와 그 아버지 장석칠은 제주도에 거주하면서 사업 진행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박근혜 대통령도 퇴임 후 제주에서 장시호와 함께 살 계획을 세웠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한 모든 대형 국책사업들은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반드시 검증하고 사안에 따라 재검토해야 할 사업들"이라고 주장했다. 작년 제주도가 부동산 불황인 상황에서 부동산 투기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점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반대위는 "국정 농단의 주범인 최순실과 그 측근이 제주 제2공항 관련 개입과 사전정보에 의한 부동산 투기 가능성에 대해 박영수 특검은 철저히 수사해야 하며, 제주지방검찰청도 관련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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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는사람 2016-12-16 17:35:02 | 39.***.***.92
모든일을 해놓고 후회하지말고 제주도 자연을 지켜주세요..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