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1인 시위..."불통 쓰레기시장에게 책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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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1인 시위..."불통 쓰레기시장에게 책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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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붙이기 행정 극단 보여준 고경실 시장 사과.사퇴 요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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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쓰레기 정책의 일방적 추진을 한 제주시장의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달 펼쳐진 쓰레기 배출 요일제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항의 퍼포먼스.ⓒ헤드라인제주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에 대한 시민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급기야 제주도내 한 시민단체가 고경실 제주시장의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는 실력행사에 나섰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불통 쓰레기 시장 고경실에게 책임을 묻는다'라는 타이틀의 릴레이 1인시위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단체 홍영철 공동대표를 시작으로 1시간 간격으로 자발적 참가 도민 10여명의 로테이션 형태로 릴레이 시위가 이어진다.

참여환경연대는 "최근 쓰레기 요일제 배출제 도입 이후 고경실 시장을 비롯한 제주도 행정에 도민들의 분노와 불만이 임계 지점에 도달하고 있다"면서 이번 1인시위 배경을 설명했다.

이 단체는 특히 "도민 의견 수렴이 일체 무시된 쓰레기 요일제 배출제 시행 과정에 커다란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제시하고, 밀어붙이기식 행정의 극단을 보여주고 있는 고경실 시장의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기 위해 570분간 진행되는 릴레이 일인시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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