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용머리 관광지 용도변경, 특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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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용머리 관광지 용도변경, 특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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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 의견수렴해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

서귀포시는 양시경 전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감사가 서귀포시 용머리 관광지 일부토지에 '운동오락시설'로 용도를 변경해 준 것이 특혜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서귀포시는 26일 <헤드라인제주>에 전화를 걸어와 "최근 용머리 관광지 일대 토지를 운동오락시설로 용도 변경한 것에 대해 정상적으로 절차를 밟아 진행한 것"이라며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용머리 관광지에는 운동오락시설 중 유원시설만 설치할 수 있다.

용도변경 과정에 있어서도 서귀포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나 형평성 문제로 반발이 일어나자 토지주 협의회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용머리 관광지 일대 토지주 협의회는 지난 5월 정식으로 구성돼 내부에서 최종 의견을 모아 일부 토지 숙박시설 용도를 박물관으로, 화훼단지를 운동오락시설(유원시설)로 변경해 달라고 서귀포시에 건의문을 제출했다.

건의문을 접수한 서귀포시는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의견을 받아들여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절차를 거쳐 용도를 변경했다는 것이 서귀포시 관계자가 밝힌 해명의 요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재 용머리 관광지에 유원시설이 운영되고 있다"면서 "용머리 관광지에는 운동오락시설 중 유원시설만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제기된 토지는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주차장 용도로 변경을 요청했었고, 운동오락시설로 변경을 요청하지 않았던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토지주 협의회 논의를 통해 운동오락시설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이 왔고, 검토 결과 문제가 없어 변경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전 감사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수 십년동안 용머리경관을 보호하기위해 화훼단지로 엄격하게 규제되었던 토지가 (용머리관광지조성 관련) 제1차. 제2차, 제3차 설명회에서는 휴양문화시설로 변경된다고 설명했다"고 전제, "그러나 최근에 확인된 바로는 해당 용머리이해관계 토지주들에게는 아무런 설명 없이 운동오락시설로 용도 변경되 특정 토지주에게 특혜를 주었다"면서 특혜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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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7-07-26 17:12:25 | 223.***.***.38
동네 이름이 나와서 기사를 보게되었는데 ㅋㅋ
그러니까 문제 제기한사람이 이미 유원지 하고계시는 사장님이라는 말씀? ㅋㅋㅋㅋ
그 흉측한 바이킹 있는 거기?

용머리 토지주협의회 2017-07-26 15:18:05 | 61.***.***.189
용머리 관광지 용도변경 특혜시비건에 대하여 용머리관광지 토지주협의회에 직접 참석한 회원 중 한 사람 으로서 사실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현재 일부에서 주장하는 어떠한 토지변경 특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부 토지주 만 을 위한 용도변경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용머리 토지주 협의회에서 현제 보관중인 요청서류 사본을 보면 1년 전 인 2016년 7월에 각 토지주 별로 개별 작성한 토지변경 요청서를 수렴하여 서귀포시에 제출하였으며 서귀포시에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검토를 거처 일이 진행되고 있는 걸 로 토지주 협의회원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특혜 시비건은 현재 오락시설을 운영중인 특정 토지주의 독점적인 영업행위의 연속성 만 을 위한 기득권 주장으로 밖에 생각할수...

토지주협의회 부회장 2017-07-26 13:01:34 | 59.***.***.95
용머리조성계획변경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토지주협의회 논의 과정에서 문제의 토지에 운동오락시설용도변경에 대해 논의가 전혀없었음을 자신있게 주장합니다. 언론은 사실확인하고 이런 글을 게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