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중교통 개편 '버스노선 빠른길찾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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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중교통 개편 '버스노선 빠른길찾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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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헤드라인제주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노선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으로 인해 전혀 달라지는 버스노선정보와 노선번호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빠른길 찾기'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빠른길 찾기' 검색 서비스는 지난 5월에 체결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카카오간의 업무협약에서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도민 혼란 예방을 위해 웹서비스를 지원키로 함에 따라 제공된다.

개편 전인 오는 25일까지는 도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나 제주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bus.jeju.go.kr)를 통해 검색할 수 있으며, 개편후부터는 다음, 카카오맵, 네이버, T맵 등 포탈사이트는 물론 제주버스정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노선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는 노선검색, 정류소검색, 출도착검색, 유사노선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빠른길 찾기' 기능을 통해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을 최단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환승버스 번호까지 제시함에 따라 시행초기 혼란을 최소화 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확정된 버스노선도에 대해서는 10만부를 인쇄해오는 21일 부터 읍면(리)동사무소 및 300세대 이상 아파트관리실, 민원실, 보건소, 버스터미널 등에서 배포한다.

18일 부터는 학생용 포켓북 4만4000부를 각 학교별로 배부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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