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기자회견 말미에 "저는 머리가 좋지도, 똑똑하지도 않는다"면서 "그러나 도민들이 시킨 일을 묵묵히 심부름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저는 서울대를 나오지 못했다. 엄청난 권력을 휘두르는 검사도 못해봤다"면서 "그렇지만 총칼을 앞세워 광주를 피로 물들게 했던 전두환에게 절하고, 이명박 정권탄생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고, 달변으로 박근혜 후보를 찍으라고 도민을 현혹하지도, 박근혜 정부를 칭송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저는 제주가 힘들 때는 제 탓을 하며 아파했다. 그래서 저는 도민 여러분이 힘들어 하실 때 함께 울었고, 도민 여러분이 행복해 하실 때 함께 웃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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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일할게요
라고 들리네.
도민들은 청와대 민주당 하수인을
뽑는게 아니다. 당리당략을 우선하기보다는.
진정 도민을 위해 일하는 청렴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