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함덕리 주민 등으로 구성된 함덕 콘크리트 블록공장 신축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용주)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함덕리에 건설중인 D콘크리트블록공장을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함덕에 건설 중인 D공장허가권과 공사건 역시 지역주민들의 의사는 완전 무시되고 아니 아예 처음부터 고려대상에 없었던 행적적폐의 실상으로 확인됐다"면서 "어찌 공장부지 500미터 이내 마을이 있고 900미터 이내 초등, 중학교 및 유치원과 수개의 어린이교육시설이 2800평 대지의 유해건물 건설허가 과정에 지역공청회나 설명회 한 번 없이 사업자의 편의 봐주는 일로 끝났단 말인가"라고 성토했다.
이어 "행정의 수혜가 지역사회 공동편익이 아닌 개인 사업자의 사업 확장과 보호라면 60만 제주도민의 누구를 믿고 지도자로 선택해야 하는지 행정과 정치인 그대들이 답하라"면서 "오는 6일 를 통해 애끓는 주민 주민들의 철저한 의사표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들은 공장 철거를 요구하며 매일 오전 10시 공장 부지 앞에서 릴레이 시위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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