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 "도의회, 비자림로 예산 삭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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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 "도의회, 비자림로 예산 삭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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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 모임이 제주도의회 앞에서 비자림로 예산 등 삭감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 모임 무분별한 도로 확장과 비자림로 확.포장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피켓시위에 돌입했다.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 모임은 26일 오전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제주도의회 앞에서 도로확장 반대 피켓시위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 모임은 "제주도의 도로 포장율과 국토계수당 도로연장율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일 정도로 높다"면서 "제주도는 2019년 지방채를 발행해 그 가운데 1200억이라는 막대한 돈을 53개의 장기미집행 도로 용지를 매입하고 설계비로 사용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3의 비자림로가 더 이상 생기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 빚까지 내서 제주를 아스팔트로 포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매년 수천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는 제주는 재정의 효율성을 기해 '일몰제'로 사라질 도시공원부지 매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라"고 요구했다.

또 "비자림로는 사업의 타당성부터 환경 파괴 논란까지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런데 작년보다 10억 많은 40억 예산을 상정한 것은 도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며 도의회에 비자림로 예산 불승인을 요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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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꺼야 2018-11-26 11:15:01 | 180.***.***.217
잘 햄신게.
더 이상 도로포장 등 개발 예산보다는 도민들의 삶을 돌보는 복지 및 인권예산이 더 많아지민 좋을거 담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