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7일 제주 서귀포시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 전 원장은 이탄희 국회의원과 함께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앞에서 유세를 하는 한편, 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원장은 "윤석열 정권 2년 국민 삶이 힘들어졌다"면서 “위성곤 후보는 3선이 되면 반드시 민주당에서 원내대표도 하고, 상임위원장도 하고 큰 인물이 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김건희 검찰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위성곤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위성곤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을 돌며 1천조 원이 넘는 약속을 남발했지만, 제주에는 4·3추념식 때조차 방문하지 않고 대선 당시 도민과 약속한 공약도 그 진행을 알 수 없다”며 “제주와 도민을 무시하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과 경제를 살려낼 도구로 위성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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