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2단계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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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2단계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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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소장 조정원, 컴퓨터교육과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2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 연구소를 특성화·전문화된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등 선순환적 학술·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지원 사업이다.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2021년 9월에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4년 5월까지 1단계 사업을 운영하고, 2단계 계속 지원을 위한 단계평가를 받았다.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1단계 사업 계획 대비 성과 목표 초과 달성, 자체 대응 투자 및 외부 기관과의 활발한 협력 등 초·중등 인공지능교육 관련 연구가 내실있게 구성·운영됐다는 점 등의 평가를 받고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연구소는 향후 3년간 약 10.5억(간접비 포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체계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 국내·외 대학 및 기관과의 연구 교류를 통한 AI 연구 경쟁력 확보 등 초·중등 인공지능교육을 위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AI 윤리 요소를 반영한 인공지능 통합 교육과정 개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배려계층 대상 맞춤형 AI교육 연구, AI 교수자 역량 강화 및 강사 양성 등 AI 인식확산을 위한 AI융합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정원 소장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생성형 AI와 같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AI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2단계 지원사업의 선정을 통해 더욱 연구에 매진하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초·중등 대상 AI 교육 연구, AI 인재 양성, AI 인식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AI 교육의 거점 연구소로서의 자생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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