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긴급 출동 구조

제주에서 짚라인이 도중에 멈추면서 이용객 1명이 30여분간 공중에 매달린 채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짚라인이 멈춰 이용객 1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3시 12분쯤 이용객을 구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달 24일 오후 5시 46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관광체험장에서 공중자전거가 멈춰 어린이 2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서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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