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보리가 넘실대는 봄 기운이 완연한 4월, 우도에서는 4월25일 금요일부터 4월27일 일요일까지 3일간 제14회 우도소라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소라 축제는 우도의 청정 바다에서 자란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테마로 진행되는 축제로,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지정축제 평가 결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다채로움과 풍성함이 검증된 축제이다.
우도소라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우도면과 축제를 주관하는 우도면연합청년회에서는, 소라축제 행사장에서 제주도로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참여자(20명)에게 15,000원 상당의 우도 소라구이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전국에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모아서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또한 기부를 통해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기부자는 고향을 돕는 자부심과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감귤 등 제주특산품 답례품(24종)을 받을 수 있고, 제주 공영관광지 무료(할인), 민영관광지 20개소 이상 할인, 우도도립공원입장료 면제 등 다양한 기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과 함께, 사랑을 같이, 기부로 나눔’이라는 고향사랑기부제 슬로건처럼, 우도소라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나도 좋고, 제주도 좋은’ 즐거운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 <오수민 / 제주시 우도면사무소>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등에 주차1일해도 장기주차 7000원인데.. 반나절 놀다오면 깜놀할듯...